[글쓰기] 공대생에게조차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첫 직장생활을 대기업 연구원으로 시작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모두 공대 출신 뿐이었다. 박사 출신마저 수두룩한 그곳에서 공대 출신이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박사들조차 난감해 하는 때가 있었는데, 고민했던 내용을 남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자료에 글을 적어야 할 때였다.
첫 직장생활을 대기업 연구원으로 시작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모두 공대 출신 뿐이었다. 박사 출신마저 수두룩한 그곳에서 공대 출신이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박사들조차 난감해 하는 때가 있었는데, 고민했던 내용을 남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자료에 글을 적어야 할 때였다.
본가에서 380km 떨어진 지방에서 회사를 다기 시작한 지 2년이 다 되었다. 이름을 듣는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테지만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면 아마 모를 곳. 이 동네에서 일을 하게 될 거라곤 추호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누구나 이상을 꿈꾼다. 다양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이상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다. 다만 이상을 향하는 온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