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에세이 – 생각의 지평선 2024년 2월 3일2024년 2월 3일 by Nick 쉰다고 하면 집에 틀어박혀야 직성이 풀리는 나로서는 사람을 만나는 게 즐겁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피곤함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글쓰기] 에세이 – 점검 2024년 1월 21일 by Nick 운동을 하다 갑자기 오른쪽 등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매일 하던 운동이고 그다지 무리한 것도 아닌데 의아함이 앞섰다. …